韩剧一周收视率:《Good Doctor》展现收视潜力
的有关信息介绍如下:韩剧一周收视率报告,总结上周电视剧排名状况,盘点同时期收视率大发的韩剧。本周我们要介绍的大发剧是《GOOD DOCTOR》。虽然目前只播出了两集,但急速上升的收视率展现了惊人的潜力。
'굿닥터'가 대박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Good Doctor》展现了惊人的收视潜力。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10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재방송 1, 2회는 각각 4.7%, 7.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
根据收视率调查公司NEILSONKOREA的记录,8月10日播放的KBS 2TV新月火剧《GOOD DOCTOR》的重播第1/2集收视率各为4.7%,7.2%而成为了同时间段收视的第一名。
또 '굿닥터'는 이날 재방송된 드라마 시청률도 압도했다. SBS '황금의 제국' 11회 12회는 4.4% 7.1%, MBC '트윅스' 1회 2회는 3.2% 3.8%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并且,《GOOD DOCTOR》也力压当天重播的其他电视剧收视。SBS《黄金帝国》第11,12集重播收视为4.4%,7.1%,MBC《Two Weeks》第1,2集收视则各为3.2%和3.8%。
한편 '굿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아외과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서번트 신드롬'을 지닌 자폐성향의 발달장애 청년 박시온(주원 분)이 편견과 고난을 극복하고 소아외과 전문의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另外,《GOOD DOCTOR》是以大学医院的小儿外科为背景展开的关于小儿外科专科医生们工作和爱情的医学电视剧,主要刻画了患有学者综合症的自闭倾向以及发育障碍的青年朴诗温(周元 饰)克服了偏见和困难,终于成长为小儿外科专业医生的历程。
지난 5일 첫방송된 '굿닥터' 1회분은 10.9%, 2회분은 14.0% 시청률을 기록,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于本月5日开播的《GOOD DOCTOR》第一集收视为10.9%,第二集收视则为14.0%,收视上升趋势陡峭,预告着一场收视飓风的来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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